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안심진료소에서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안심진료소에서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하루 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6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9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2783명(해외유입 3063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3∼15일(99명, 98명, 91명)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보였으나 16일부터 이날까지는 사흘째 세 자릿수(105명, 145명, 109명)를 나타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달 14일부터 36일째 세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한때 400명대까지 치솟은 뒤 300명대, 200명대로 점차 떨어져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16일 연속(195명→198명→168명→167명→119명→136명→156명→155명→176명→136명→121명→109명→106명→113명→153명→126명)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두 자릿수로는 좀체 내려오지 않고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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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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