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점배 신임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출처:월드코리안]
김점배 신임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출처:월드코리안]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아중동총연)는 최근 대면과 비대면으로 임시총회를 열어 신임 회장에 김점배(사진) 오만 한인회장을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중동총연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한 김 회장은 지난해 12월 임도재 전 회장이 별세하면서 그동안 회장직을 대행했다.

제7대 회장에 뽑힌 그는 "아중동총연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내년 총회를 오만에서 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프리카중동한상총연합회 회장도 겸임할 김 회장은 여수수산전문대를 졸업하고 동원산업, 천양수산에서 근무했다. 1980년 오일쇼크로 오만 무스카트 한국해외수산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오만과 인연을 맺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