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디' 소이현 SBS 러브 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하차 소감 밝혀
'쏘디' 소이현 SBS 러브 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하차 소감 밝혀
'쏘디' 소이현이 라디오 DJ 하차 소감을 전했다.

소이현은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H& Entertainment)를 통해 "라디오를 진행하는 지난 2년 동안 제가 한 것에 비해 너무나도 과분한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며 "특히 만드는 사람들도, 들어주시는 분들도 한 가족 같은 라디오였기에 애착도 많았고, 진행하는 내내 행복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소이현은 2018년 9월부터 SBS 러브FM(103.5MHz)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DJ로 활동하며 차분한 목소리와 소탈한 성격으로 퇴근길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바 있다.

소이현은 "그간 '집으로 가는 길'을 함께 해주신 청취자 분들과 마지막까지 감사패를 챙겨주시며 응원해주신 제작진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언젠가 '쏘디'로 다시 돌아올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소이현은 9월 16일(수) 방송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고 향후 배우로서의 커리어에 더 집중할 예정이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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