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스타 부부 관찰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가수 전진이 프로그램에 합류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5월 결혼 소식을 전해 큰 관심을 불러 모은 전진은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예비 아내는 물론, 첫 만남부터 결혼 준비 과정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전진은 3년간 교제해온 3살 연하의 승무원 연인과 이달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연기했다.
연출을 맡은 김동욱 PD는 "연예계 최고 주당인 전진을 '주 1회 음주'로 변화하게 한 예비 아내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라며 "24시간 아내에게 빠져있는 세상 어디에도 볼 수 없었던 전진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전진 커플에 앞서 박성광과 이솔이도 동상이몽2 방송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코로나 19 사태로 두 차례 결혼식을 미루다 지난 8월 15일 광복절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전진의 이야기는 다음 달 5일 밤 11시 10분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