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세븐틴(사진)이 일본 대표 음악방송인 '뮤직 스테이션'(MUSIC STATION·이하 엠스테)에 첫 출연한다.

5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이 오는 11일 TV아사히에서 방송하는 '엠스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 간 이원 생중계로 진행되는 이 방송에서 세븐틴은 오는 9일 발매하는 일본 미니 2집 타이틀곡 '24H' 를 선보인다.

'엠스테'는 34년째 방송 중인 유명 음악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일본 활동에 나선 세븐틴이 활동 목표 중 하나로 언급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소속사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세븐틴이 지난 2018년 일본에서 데뷔한 이래 꿈꿔온 목표 중 하나인 만큼 의미가 뜻깊다"라고 전했다.

세븐틴은 데뷔곡으로 오리콘 일간 차트 정상을 차지한 이후 일본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발매한 싱글 '마이오치루하나비라'(Fallin' Flower)는 50만장 이상 출하돼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미정 기자 lmj0919@dt.co.kr)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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