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소셜 아이어워드(Social i-Award) 2020'에서 '교육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 아이어워즈위원회 사무국이 주관하는 '소셜 아이어워드'는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와 권위를 갖춘 상이다. 총 3,5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항목을 15개 평가 기준으로 심사한다.

웅진씽크빅 인스타그램은 각종 교육 정보 및 시즌 이슈에 맞는 웅진북클럽 도서와 웅진씽크빅 학습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소개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와 비주얼적으로 우수한 콘텐츠들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씽크빅은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에듀테크 전문기업으로서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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