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한국GM은 지난달 2만7747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3.2%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5898대로 8.0% 감소했다.

반면 해외 판매는 2만1849대로 20.7% 늘어 두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 중 트레일블레이저는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1만1391대가 수출됐다.

국내에서는 스파크가 2244대 판매됐고 트레일블레이저는 1780대로 뒤를 이었다. 대형 SUV인 트래버스는 318대가 판매됐다.

시저 톨레도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세 속에서도 트레일블레이저, 스파크, 트래버스 등 쉐보레의 제품들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 사전 예약에 돌입한 '리얼 뉴 콜로라도' 등 신차와 전례 없는 고객 혜택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한국GM 제공>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한국G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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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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