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가 5%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SBS TV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4.2%-5.3%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된 1회에선 바이올린에 대한 열정은 가득하지만 재능이 따라주지 않는 채송아(박은빈 분)가 문화재단 인턴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유명 피아니스트 박준영(김민재)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드라마는 말미에 브람스와 슈만, 클라라의 관계를 내레이션으로 언급하며 짝사랑에 빠져든 등장인물 간 복잡한 관계를 암시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느리게 흘러가며 인물들의 감정을 묘사했다. 최근 멜로와 로맨틱 코미디가 안방극장에서 별다른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에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가 얼마나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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