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대란으로 '내 집 장만'이 절실해지면서 집을 다루는 프로그램들이 이어지고 있다.
1일 MBC TV는 부동산을 소재로 한 신규 파일럿 예능 '돈벌래'를 오는 11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총 2부작으로 구성돼 이달 11일과 18일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김구라와 이유리, 전문가, 특별 초대 손님으로 이뤄진 탐험대가 이슈로 떠오른 지역을 직접 살펴보며 부동산 정보를 전해주는 예능이다.
시청자를 대신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지역으로 찾아가 호재와 악재는 물론 입지 분석과 동네 특유의 분위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김경민 서울대 환경대학원 도시계획 교수는 전문가 역할로 합류하며, '돈벌래'가 찾아가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연예인도 출연한다.
MBC TV에서 방영되고 있는 '구해줘! 홈즈'는 완전히 안정 궤도에 정착했다. SBS TV에서는 '나의 판타집'이 최근 파일럿 예능으로 방영됐다.'구해줘! 홈즈'가 현실적인 조건 아래 다양한 매물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둔 반면 '나의 판타집'은 제목 그대로 판타지에 가까운 집을 보여준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