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지난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이동원(사진) 코엑스 사장을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성균관대(정치외교학) 출신인 이 신임 회장은 ㈜LG애드(현 HS애드)에서 뉴욕지사 국장, 글로벌 본부장 상무, AS 부문장 전무를 지낸 뒤 2018년부터 코엑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2010년, 2017년 광고산업 진흥의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대통령 산업포장을 받았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시산업계가 처한 위기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전시업계 4대 사업자 단체 등과 적극적인 협력과 상생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전시산업 관련 정책을 위탁받아 수행하는 기관으로 2002년에 설립됐다. 국내외 전시회 개최 지원과 평가사업, 국내 전시회 해외 진출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한다. 코트라, 무역협회 및 코엑스, 킨텍스, 엑스코 등 60개사로 구성됐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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