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제일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신도시 A42블록에서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을 오는 9월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2층, 9개동, 전용면적 75~84㎡, 총 820가구로 구성된다.
제일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달 청약마감한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와 함께 고덕신도시 내 최대규모인 1697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경기 남부 최대규모 공연장인 평택 예술의전당과 도서관, 박물관 등이 예정돼 있으며, 단지 남측에 상업용지도 예정돼 있다.
앞서 분양한 2차(A41블록)와 같이 초등학교(예정)가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주변으로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 고덕신도시 내의 유일한 특목고와 국제학교가 예정된 에듀타운 중심에 입지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고덕신도시를 순환하는 BRT 정류장(예정)이 위치해 있으며 SRT 지제역과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도 인접하다.
분양관계자는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가 성황리에 분양을 마친 후에 곧바로 제일풍경채 후속단지 공급 소식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며 "고덕신도시에서도 최고의 입지환경을 갖춘 만큼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은 오는 9월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