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이은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 매매가 직격탄을 맞음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61주동안 오름세를 기록하며, 대치동 및 목동 등 주요 학군도 전세대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 대형 아파트 가격은 평균 20억, 강북도 15억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면서 매매 가격이 연일 상승하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부동산 규제 사각지대에 속한 오피스텔이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 실제로 지난 7월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오피스텔 분양은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고 분양 조건 리스크가 없어 '롸잇바잉(right buying)'이라는 입장이다.

이러한 가운데 1호선 오류동역 1분 이내 거리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칸타빌레 8차'가 분양된다는 소식이 알려져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피스텔의 기준을 제시하는 칸타빌레 8차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48-2 외 1필지 상에 지하 1층~지상 19층 규모로 건축되는 오피스텔로 오류동역 광장과 문화공원이 한눈에 보이는 조망권을 갖췄다.

오류동역을 따라 형성된 상권과 주변 생활편의시설, 문화시설 등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 1인 가구가 거주하기 적합하다. 또한 서울디지털단지까지 약 15분, 여의도 업무지구까지 약 20분 거리 내에 위치해 있으며, 강남까지도 40분이면 도착 가능해 직장인이 거주하기에도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인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등과 교차하는 지역에 위치해 있어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서울을 포함한 인천, 경기권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더욱이 칸타빌레 8차는 층고가 4.2m로 높게 설계됐다. 이에 일반 오피스텔보다 1.5배 더 넓은 생활 공간을 확보했으며 작은 평수에도 개방감이 높아 답답하지 않다. 이러한 칸타빌레 8차는 계약금 500만 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분양된다. 특히 전체 분양가도 1억 원대여서 부담이 적을 것으로 보인다.

시공을 맡은 오피스텔 전문 시행사 칸타빌레 관계자는 "지금껏 6번의 오피스텔 성공 분양을 이끈 칸타빌레에서 8번째로 선보이는 오피스텔로, 주로 1인 가구가 거주하는 특성에 맞춰 설계했다"며 "입지 역시 1인 가구 수요가 풍부한 대학가, 업무지구 근처에 위치한 만큼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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