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 이사장이 재임하고 있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엘살바도르 국가청소년청 공무원 및 해당국의 청소년 지도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활동 정책 수립 및 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연수를 한다.

KOICA ODA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본 연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국내 초청연수로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연수에 참여하는 엘살바도르 국가청소년청 공무원과 해당국의 청소년 지도자는 자국의 청소년 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의 청소년 정책 경험과 활동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5개 과정·12개 주제의 연수를 받게 된다. 각각 주제에 대한 강의는 국내 청소년 분야의 전문가가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연수 후 엘살바도르 청소년 정책의 발전을 위한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진흥원의 이광호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엘살바도르 청소년 분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청소년 정책 경험과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온라인 연수는 향후 국제 교류협력의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세계시민 강사양성과정과 코이카 글로벌연수 운영 등 한국국제협력단과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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