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전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오전 10시에 퇴원한다"면서 "당장 특별한 활동 계획은 없고 일단 집으로 간다"고 말했다.
또한 차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그날 그곳에 가서 오히려 문재인의 지지율만 높여줬을 뿐이라는 주장에 수긍할 수 없다"면서 "질병대책본부(질병관리본부의 오기로 보임)는 아직까지 광화문 집회 현장에서 균이 오고 간 증거를 단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전날에도 "코로나를 이용해 정치적 목적을 이루려는 자들이 질본의 애매한 발표를 자기식으로 왜곡 해석하도록 방치했다"면서 "퇴원을 하면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화문 집회는 광화문 코로나의 아버지가 아니다'라고 질본이 지금이라도 양심선언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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