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수준의 SW 및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제조 소프트웨어 글로벌 기업인 다쏘시스템이 국내 창업기업 육성에 힘을 보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제조업 분야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다쏘시스템과 협력해 '다온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온다 프로그램은 다쏘시스템과 한국의 많은 스타트업이 협력을 시작(On)한다는 의미(Dassault On 多 K-startup)이며, 이 프로그램에 우수한 스타트업이 '다온다'라는 상징적 의미도 담고 있다.

이로써 중기부의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은 구글(창구), 엔비디아(N&UP), 아마존웹서비스(정글), 마이크로소프트(마중) 등에 이어 5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선발된 30개사에 다쏘시스템은 사업 아이템 설계와 공학 해석, 공정개선 등에 필요한 다양한 전문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제공한다.

특히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랩(3D 기술을 활용한 제품 설계 및 제조 공정을 구현하는 개방형 혁신연구소)'을 활용해 기업 상황에 맞는 전문가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하고, 자체 비즈니스 플랫폼인 '마켓플레이스(3000만개 이상의 부품 공급체인 600개 기업 등록)'를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중기부는 초기창업 패키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다온다 프로그램에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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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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