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지난 27일 코스타리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투자확약서를 체결하고, '코스타리카 과학기술정보서비스(SINCYT) 고도화 프로젝트'에 본격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KISTI는 지난 2018년 코스타리카 과학기술정보서비스 프로토타입 구축에 이어 코스타리카 바이오 경제 전략에 맞춰 SINCYT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코스타리카 과학기술정보서비스는 우리나라의 'NTIS(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에 해당하는 것으로, 국가 R&D 사업과 과제, 인력, 연구시설, 장비, 성과 등의 정보를 한 곳에서 서비스하는 '국가 R&D지식 포털'이다.

최희윤 KISTI 원장은 "2018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이번 프로젝트 참여는 우리의 국가과학기술정보관리체계 구축에 대한 기술과 경험, 노하우를 다시금 인정한 것"이라며 "앞으로 KISTI가 보유한 다양한 정보관리 및 분석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한 국제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최희윤 KISTI 원장이 지난 27일 대전 본원에서 화상 회의 시스템으로 코스타리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정보서비스 고도화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투자확약서를 체결하고 있다.  KISTI 제공
최희윤 KISTI 원장이 지난 27일 대전 본원에서 화상 회의 시스템으로 코스타리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정보서비스 고도화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투자확약서를 체결하고 있다. KIST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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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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