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빛가온교회 [연합뉴스]](https://wimg.dt.co.kr/news/legacy/contents/images/202008/2020082802109919711021[1].jpg)
지금까지 나온 확진자는 17명이며, 첫 확진자를 제외하고 364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교회 교인 중 첫 확진자는 이달 22일에 나왔으며, 25일까지 교인과 가족 등 7명이, 27일에는 9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서울시는 이 교회 교인, 방문자, 이달 16일 예배에 참석한 사람 등이 노원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도록 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