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산시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전날 해운대온천센터에서 일하는 277번 확진자 A씨의 확진 사실을 알리고 동선을 공개했다. 보건당국은 A씨가 지난 15일 전남 순천에서 열린 가족 모임에서 서울 성북구 확진자와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18일부터 증상이 나타났고 이틀 전인 16부터 24일까지 18일과 22일을 제외하고 매일 8시간 온천에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접촉한 사람은 800~1000명에 이를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전날 오후 해운대보건소는 해당 온천 방문자 600명을 상대로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는 28일 오전 9시부터 나올 예정이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