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도 변화를 통해 5G 스마트폰이라도 자급제향일 경우 5G가 아닌 LTE 요금제로 가입할 수 있게 된 가운데, 업계 전문가들은 고가 프리미엄보다는 중·저가 가성비 5G폰의 판매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실용성을 우선시하는 가성비 트렌드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스마트폰과 요금제 역시 경제적·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5G 자급제 단말의 LTE서비스 개통이 허용되면서 최적화된 폰으로 평가받는 제품은 '샤오미 미10라이트'다. 샤오미 미10라이트가 자급제와 LTE 시장에서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최근 출시된 샤오미 미10라이트는 최저가(45만 1000원) 5G폰으로 LTE가 호환될 뿐만 아니라, 샤오미 제품인 만큼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또한 자급제향의 경우 고객 편의를 위해 각 통신사향 공기계로 출시하여, 자급제폰이지만 가입된 통신사의 필수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G 스마트폰의 LTE 개통은 SK텔레콤과 KT에서 지난 21일부터 시작됐고, LG유플러스에서는 28일부터 가능하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