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 이상의 집합 금지 파장
국민 일상생활에 큰 제약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검토에 나서면서, 이번 주에도 확산세가 계속될 경우 3단계 이행이 현실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단계로 격상되면 10인 이상의 모든 모임이 금지되고, 학교는 휴교되며, 카페 등 중위험시설들은 문을 닫게 된다. 그만큼 국민이 겪게 될 불편과 경제적 여파가 클 것으로 예상돼 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후속조치가 함께 요구된다.
24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해 "3단계 부분들에 대해서도 현재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당국은 3단계 격상 조치와 관련해 여러 가지 방안들을 검토 중이다. 우선 가장 큰 부분은 10인 이상의 집합을 금지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모임, 행사 자체를 진행할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인다.
윤 총괄반장은 "10인 이상의 집합을 금지시키는 것이 거의 모든 일상영역에 다 해당이 되기 때문에 그 부분들이 어떠한 영역에서 10인 이상 집합을 금지시켜야 되는지, 예컨대 식당에 큰 홀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 큰 홀에 10명 미만만 식사를 제공하도록 할 것인지, 아니면 거기에 대한 어떤 조치들이 더 취해져야 될 것인지, 어떠한 부분들이 고려 될 것인지에 대한 보다 실효성 있는 방안들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면, 영화관, 결혼식장, 카페 등 중위험시설들도 모두 다 문을 닫게 되는 상황들이 발생하게 된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한 후속조치들이 함께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윤 총괄반장은 "사실은 중위험시설은 고위험시설보다 훨씬 더 숫자가 많기 때문에 방역조치에 대한 사항들을 점검하는데 엄청난 행정인력들이 투입이 되어야 되는 사항들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부분들을 고려하면서 이것이 작동이 되었을 때 얼마만큼 그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가져갈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현재 긴밀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생활방역위원회라든지 아니면 다른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계속해서 수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 학교도 휴교하게 되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인력의 50%는 재택근무에 들어가게 된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국민 일상생활에 큰 제약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검토에 나서면서, 이번 주에도 확산세가 계속될 경우 3단계 이행이 현실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단계로 격상되면 10인 이상의 모든 모임이 금지되고, 학교는 휴교되며, 카페 등 중위험시설들은 문을 닫게 된다. 그만큼 국민이 겪게 될 불편과 경제적 여파가 클 것으로 예상돼 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후속조치가 함께 요구된다.
24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해 "3단계 부분들에 대해서도 현재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당국은 3단계 격상 조치와 관련해 여러 가지 방안들을 검토 중이다. 우선 가장 큰 부분은 10인 이상의 집합을 금지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모임, 행사 자체를 진행할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인다.
윤 총괄반장은 "10인 이상의 집합을 금지시키는 것이 거의 모든 일상영역에 다 해당이 되기 때문에 그 부분들이 어떠한 영역에서 10인 이상 집합을 금지시켜야 되는지, 예컨대 식당에 큰 홀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 큰 홀에 10명 미만만 식사를 제공하도록 할 것인지, 아니면 거기에 대한 어떤 조치들이 더 취해져야 될 것인지, 어떠한 부분들이 고려 될 것인지에 대한 보다 실효성 있는 방안들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면, 영화관, 결혼식장, 카페 등 중위험시설들도 모두 다 문을 닫게 되는 상황들이 발생하게 된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한 후속조치들이 함께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윤 총괄반장은 "사실은 중위험시설은 고위험시설보다 훨씬 더 숫자가 많기 때문에 방역조치에 대한 사항들을 점검하는데 엄청난 행정인력들이 투입이 되어야 되는 사항들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부분들을 고려하면서 이것이 작동이 되었을 때 얼마만큼 그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가져갈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현재 긴밀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생활방역위원회라든지 아니면 다른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계속해서 수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 학교도 휴교하게 되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인력의 50%는 재택근무에 들어가게 된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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