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이 22~23일 온라인으로'제2회 한국코드페어 SW공모전'1차 대회를 개최했다. 심사위원들이 온라인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제공
한국정보화진흥원이 22~23일 온라인으로'제2회 한국코드페어 SW공모전'1차 대회를 개최했다. 심사위원들이 온라인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지난 22~23일 양일간 '제2회 한국코드페어 SW공모전 1차 심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SW공모전 1차 심사는 오는 10월 최종 심사에 진출할 90팀을 선발하고자 지난 6월 서면심사를 통과한 210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사회 현안 해결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SW를 활용해 작품으로 만들어 공모하는 대회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NIA는 장비 지원이 필요한 참가자에게 노트북, 헤드셋 등 기기를 무상으로 대여했고 심사 2주 전부터 학생들이 온라인 심사 환경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리모트미팅, 구루미비즈 등 국산 화상회의 솔루션을 사용해 참가자들은 별도 가입 및 프로그램 설치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온라인 심사에 참가할 수 있었다. 또한 문서공유 기능을 통해 다른 팀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작품 정보를 공유하고 심사위원과 질의응답으로 의견을 주고받는 등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문용식 NIA 원장은 "이번 SW공모전 1차 심사는 어린 학생들에게 디지털 대전환이 가져온 변화된 교육환경의 모습, 더 나아가 온라인으로 지식과 정보를 나누는 변화된 소통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SW역량을 지닌 학생들이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이 과정에서 디지털 기기 미비 등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소외되는 청소년이 없도록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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