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 미술품 가격 예측 및 거래 트렌드 분석 연구 추진
위세아이텍은 인공지능기반으로 미술품가치의 판단요인을 분석하여 미술품 가격과 미술시장의 거래 트렌드를 예측하는 연구를 8월 1일부터 추진했다고 밝혔다.

본 연구에서 위세아이텍은 10년간 국내외 경매시장에서 거래된 미술품 기본정보, 이미지, 거래 내역 등의 데이터를 수집·정제·정형화해 빅데이터로 통합하고,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할 계획이다.향후 인공지능을 통해 미술품 가격 예측과 미술시장 트렌드를 분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위세아이텍은 본 연구를 위해 미술 에디션 전문회사 프린트베이커리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미술시장의 가격지수와 미술품 가격 모델을 연구한 가톨릭대학교 전인태교수, 서강대학교 남준우 교수도 본 연구의 자문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본 연구의 책임자 인위세아이텍 김다산 책임연구원은 "국내미술품의 가격과 미술시장에 대한 정보의 비대칭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로 해소하여, 정보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할것"이라며 "본 연구를 통해 국내 미술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라고 말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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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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