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JT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김희철은 혼자 사는 서장훈에게 스스로 뭉친 부위를 케어할 수 있는 '알록 패치'를 선물했다.
이 날 방송 오프닝에서 김희철은 '알록' 쇼핑백과 함께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이 서장훈의 어려움을 언급한 후, 서장훈에게 제일 뻐근한 위치를 알려달라며, 뭉친 부위를 케어하기 위해 알록패치를 꺼냈다. 서장훈은 과거 방송에서 디스크, 목 골절 경험에 대해 언급하며 운동선수 시절의 어려움과 현재에도 이어지는 통증에 대해 토로한 바 있다.
이후 김희철이 직접 알록 패치를 붙이며 작동시키자 서장훈이 이내 시원한 표정을 보였다. 이수근 역시 동조하며 서장훈의 컨디션이 좋아지길 바라는 내용을 코믹하게 풀어냈다.

'알록'은 헬스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 김희철이 서장훈에게 선물한 알록 패치는 근적외선을 원하는 부위에 붙여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알록 패치를 포함한 알록 제품은 알록 공식 온라인 몰 및 SSG 등 외부입점몰, 오프라인 분더샵, 압구정로데오 갤러리아 백화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 강남점 등의 게이즈샵에서 만날 수 있다.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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