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부영주택은 경상남도 진주혁신도시 A11블럭에 공급하는 '진주 포레스트 부영'의 단지 내 상가를 이달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영주택에 따르면 상가는 840세대의 입주민 배후수요를 품은 단독상가로, 지상 1~2층 단일 동, 총 5개 점포로 분양면적 57~115㎡(전용면적 38~77㎡)의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지상 1층에 위치한 3개 점포를 우선공급하며, 지상 2층은 회사 보유분으로 향후 분양할 예정이다. 진주 포레스트 부영은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단지로, 계약 절차를 마치면 바로 영업이 가능하다.

공급일정은 오는 10일 공개입찰을 진행하며, 11일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분양내정가격은 3.3㎡당 1층 기준 1200만~1300만원으로 책정됐다.

부영 관계자는 "840세대라는 대단지 규모에 비해 상가 점포수가 적어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주변 시세대비 가격이 저렴해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 포레스트 부영은 10년 공공임대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7층~25층, 11개동 전용면적 59㎡(A·B타입), 총 84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진주 포레스트 부영 전경. <부영주택 제공>
진주 포레스트 부영 전경. <부영주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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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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