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일대에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를 오는 9월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0층, 전용면적 47~58㎡, 총 840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지금 디포레'(지하 1층~지상 3층)로 구성된 대형복합시설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로 55~58㎡A 98실, 47~53㎡B 728실, 55㎡C 14실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단지는 도보 8분 거리에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위치한 역세권으로, 청량리까지 20분, 잠실·강남까지는 30분대로 도달 가능하다. 또 공덕, 디지털미디어시티 등 주요 업무지구로도 환승없이 도달할 수 있다.
이 밖에 수도권제1 순환고속도로를 통해 경기도 전역으로도 이동이 수월하다.
향후 GTX-B노선(2022년 착공예정) 개통 시 도농역에서 서울역까지 30분 내 진입이 가능해지며, 8호선 연장사업인 별내선과 경의중앙선역 신설(왕숙2지구)도 예정돼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남양주점(2020년 11월 오픈예정), 롯데백화점(구리점), 이마트(다산점), 구리농수산물 도매시장 등 대형편의시설이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도농중, 동화중, 동화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설계는 투룸 평면과 다락 및 테라스 설계(일부호실 적용)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재 다산신도시는 기존의 배후수요와 더불어 시청, 법원, 경찰서 등까지 속속 들어서고 있어 타 지역과 비교해봐도 밀리지 않는 미래 가치가 뛰어난 곳"이라며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는 단지 내외부 상권이 뛰어나고 기본 인프라도 훌륭하게 갖추고 있어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의 선호도 기대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