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조사업체 CB 인사이트는 지난해부터 디지털 헬스 150 기업을 선정해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디지털 헬스 스타트업 목록'을 소개해왔다. 루닛은 지난해 '영상(Imaging) 부문'에, 올해는 '검진 및 진단(Screening & diagnostics)' 부문에 선정됐다.
CB 인사이트 디지털 헬스는 각 기업의 기술 우수성, 투자자 구성, 시장 잠재력, 팀워크, 관련 뉴스 분석 등을 기반으로 평가된다. 올해는 전 세계 17개 국가의 헬스케어 기업이 목록에 포함됐으며 전체 150개 디지털 헬스 기업 중 아시아 기업은 단 12개로 한국에서는 루닛이 유일하다. 검진 및 진단 분야 중 아시아 기업은 루닛과 큐어닷AI(인도), 인퍼비젼(중국)이 꼽혔다.
서범석 루닛 대표이사는 "올해 다시 한번 디지털 헬스 150 기업에 선정돼 기쁘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디지털 헬스가 각광받는 상황에서 발표된 내용이라 뜻 깊다. 한국 최초의 의료 AI 회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우리 기술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분야에 새로운 척도를 만들고 인류에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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