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22·사진)가 세계 랭킹 31위로 올라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에서 우승으로 11계단 상승했다.
박민지는 18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31위로 랭크됐다. 박민지는 2017년부터 매년 1승씩 따내는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고진영(25)이 지난해 7월부터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고, 대니엘 강(미국), 박성현(27), 넬리 코르다(미국), 하타오카 나사(일본) 순으로 5위까지 늘어섰다. 한국 선수로는 고진영, 박성현 외에 김세영(27)이 6위, 김효주(25) 9위 등 4명이 10위 내에 포진했다. 이정은(24)이 11위, 박인비(32) 12위 등으로 그 뒤를 추격 중이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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