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원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40대 A(무실동)씨가 이날 오전 2시께 시 보건소에서 검체 후 7시 30분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직장 동료인 서울 동작구 85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0번째 확진자인 B(40대)씨는 A씨 부인이다.
자녀 3명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A씨 부부는 원주의료원에 입원 조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50대 여성 C씨(원주 거주)가 확진 판정을 받아 원주의료원으로 입원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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