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브릭스에프엠에스(GBFMS)는 지난 6월9일 공식적으로 일본지사인 GBFMS Japan LLC.를 설립, 서비스업무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2018년 베트남지사를 호치민에 설립한 이후 두번째 해외지사이며 그간 여러 외국계 글로벌회사의 IFM(Integrated Facility Management) 서비스요청에 따라 해외진출 및 서비스제공을 지속 추진하던 과정에서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두번째 시설관리시장에 진출을 공식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GBFMS의 일본 지사장으로는 김세라 지사장이 임명됐다. 김지사장은 20년이상 일본에 거주하며 글로벌 IFM회사인 덴마크 ISS사의 일본지점 Country Manager 및 CFO를 겸임했고 최근 APAC Regional Director로 근무한 IFM업계에 정통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미 2018년 임명된 Quhyn Done 베트남 지사장 역시 글로벌 IFM사인 쿠시먼엔웨이크필드Operation Manager출신으로 IFM 및 PM(Property Management)업계에 능통한 적임자라고 알려진 바 있다.
김윤호 GBFMS 부사장은 "내년 서비스개시 예정인 글로벌 외국계 보험사의 일본내 IFM서비스에 대비하고 필요한 일본 지방 서비스조달망 구축과 협력업체 발굴 등의 업무를 이미 작년부터 계속해왔다"며 "금번 일본지사의 공식 업무개시는 코로나 이후의 사업전개에 미리 현지시장에서 적응하고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말했다.
해당 업체는 국내 IFM서비스제공사로서 외국계 글로벌기업의 한국지사 및 APAC지역본부로부터 IFM 서비스 요청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인바운드 영업으로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 퍼실리티 매니지먼트 협회 김경창 사무국장은 "해외에서 보편화된 IFM기법이 최근 국내 시설관리시장에서 많은 관심과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며 "GBFMS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시장으로의 사업확대를 통해 미국, 유럽기업중심의 해외 IFM서비스시장에서 한국기업, 아시아기업으로서 아시아 시장 스타일의 선진기법전파와 함께 국내에서도 향후 출현할 IFM서비스회사들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업체의 일본지사는 도쿄 시미나토구에 소재하고 있으며 기존에 요청 받은 3개 글로벌 고객사들의 IFM서비스를 금년 안에 개시할 예정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