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이래 봄이 되면서 마스크 품귀현상은 심각해지고 정부는 급기야 출생년도 기준으로 5부제를 나누어 요일별로 구입하게 하고 신분증제시와 신원기록으로 중복구매까지도 막는 공적마스크 제도를 시행하기에 이르렀다.
그 가운데서도 비말차단 보건용 마스크의 가격은 전세계적으로 폭등현상을 보여오다가 전세계적인 마스크 생산 시설 증대 등 마스크를 증산하려는 노력 속에 마스크 공급은 점점 증가하는 가운데 마스크의 가격은 점차 안정화되어 현재의 가격안정상황에 이르게 됐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여러 업체들이 마스크시장에 뛰어들어 마스크 생산을 시작하였는데, 기존에 위생적인 기능성 물티슈, 기능성수세미, KF94마스크 등을 생산하는 생산노하우와 관련 특허들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유)씨앤씨는 이러한 노하우에 바탕을 두어 2020년 5월 중소기업진흥공단 마스크 제조관련 협동화 사업에 포함되게 되었고 마스크 품귀현상에 따른 가격 폭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논산2일반산업단지에 제조시설 투자를 하여 매일 150만장의 마스크 분량의 MB필터 1.5톤과 25만장의 마스크를 생산계획을 하고 있어 국내와 해외에 비말차단 보건용 마스크를 공급하여 K방역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위상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품생산업체인 (유)씨앤씨 관계자는 "우리회사의 마스크가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장소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유통과정에 정성을 기울여 관리하고 보건안전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좋은 제품들을 만들기위하여 연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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