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스크린 복귀 소감을 전했다.
신민아는 영화 '디바'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디바'로 찾아뵙게 된 신민아다. 제가 맡은 이영은 의문의 교통사고 이후 숨겨진 욕망과 광기가 드러나는 다이빙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신민아는 6년만의 스크린 복귀 소감을 묻자 "'워낙에 '디바'라는 작품이 준비 과정부터 촬영하고 개봉하기 전까지 애정을 갖고 있는 작품이다. 개봉 소식 들었을 때부터 설레고 떨리고 기대된다"고 이야기했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9월 개봉.성승제기자 bank@dt.co.kr
신민아 소감(사진 '디바')
신민아는 영화 '디바'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디바'로 찾아뵙게 된 신민아다. 제가 맡은 이영은 의문의 교통사고 이후 숨겨진 욕망과 광기가 드러나는 다이빙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신민아는 6년만의 스크린 복귀 소감을 묻자 "'워낙에 '디바'라는 작품이 준비 과정부터 촬영하고 개봉하기 전까지 애정을 갖고 있는 작품이다. 개봉 소식 들었을 때부터 설레고 떨리고 기대된다"고 이야기했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9월 개봉.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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