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야놀자·여기어때·11번가·G마켓 등 27개 국내 온라인 여행사(OTA)에서 9∼10월 호텔·콘도·한옥체험업·펜션을 예약할 수 있다.
대상은 국내 온라인 여행사이며 아고다나 호텔스닷컴 등 외국계 사이트에선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없다. 불법 숙박업소나 대실 등도 할인권 대상에서 제외된다.
할인권을 받으려면 우선 이들 국내 온라인 여행사에서 본인 인증을 해야 한다. 참여하는 온라인 여행사는 숙박 할인권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할인권을 발급받는 데 성공했다면,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예약을 마쳐야 한다. 만약 이 기간을 넘겼다면 할인권을 다시 발급받아야 한다.
문체부는 "불법 숙박업소에서의 사용을 제한하고, 관광 숙박시설에 할인권 물량의 60%를 배정했다"며 "이번 할인권 사업이 제대로 시행되는지 실시간 모니터링하기 위해 유효기간을 짧게 설정했다"고 설명했다.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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