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숙(사진) 가현문화재단 이사장이 한미약품그룹은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다.
송영숙 신임 회장은 고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의 부인으로, 2002년부터 가현문화재단 이사장을 맡아왔다. 2017년부터는 한미약품에서 고문도 겸하고 있다.
그동안 임 회장의 지근거리에서 한미약품그룹의 성장에 조용히 공헌해왔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송 회장은 이날 현 경영진을 중심으로 신약 개발에 지속해서 매진하고 해외 파트너들과의 관계 증진 등을 통해 제약 강국을 이루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한미약품그룹의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은 우종수·권세창 대표이사 사장이 이끌고 있다. 임 회장의 장남 임종윤 사장과 차남 임종훈 부사장, 딸인 임주현 부사장도 한미약품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는 임 회장의 장남인 임종윤 대표이사 사장이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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