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는 지난달 특별보증 지원 대상으로 15개 예비 유니콘을 선정했고, 오는 12월 추가로 15곳 안팎을 선정한다.
특별보증은 적자 여부와 상관없이 최대 1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해 특별보증 지원 기업 27곳 가운데 적자 기업은 21곳이었다.
지난해 특별보증을 받은 예비 유니콘 기업들의 평균 매출액은 502억원으로 전년보다 53.0% 늘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또 올해 6월 기준 기업당 평균 고용인원은 158명으로, 지난해 6월보다 22.5%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중기부 측은 "최근 새로 선정된 아기·예비 유니콘은 상당수가 비대면 분야 벤처·스타트업"이라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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