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 중심으로 저변확대 나서
KT 모델이 AI 스터디 위크에서 제공하는 AI 학습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KT 제공
KT 모델이 AI 스터디 위크에서 제공하는 AI 학습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KT 제공


국내 대표 산·학·연 AI(이공지능) 협력체인 'AI 원팀'이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AI 스터디 위크'를 개최하고 온라인 학습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AI 스터디 위크는 AI 관련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AI에 익숙해지고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제공되는 영상 콘텐츠는 KT 제작 콘텐츠, 언택트 라이브 세미나, 외부의 우수한 공개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AI 원팀에서 제작한 콘텐츠도 포함된다.

AI 원팀에 참여하고 있는 KT는 AI의 이해를 돕는 미니강좌 콘텐츠 5편을 자체 제작해 제공한다. KT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획했던 콘텐츠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AI에 흥미를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외부에 공개한다.

AI 원팀은 공개 무료 콘텐츠 중 우수한 콘텐츠를 AI 입문, AI Biz, 그리고 AI 기술이라는 3가지 테마별로 큐레이션해 이번 AI 스터디 위크에서 제공한다. 또한 '전문가가 알려주는 AI 공부비결'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이를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AI 원팀은 국내 AI에 대한 관심을 촉진하고 저변을 확대하고자 필요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 분석 역량과 AI 과제 발굴 활동에 초점을 맞춘 기업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또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기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AI 원팀 사무국은 "국내 AI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번 AI 도서 추천에 이어 산학연이 힘을 합쳐 AI 스터디 위크를 개최한다"며 "보다 많은 분들이 AI에 관심을 갖고 이해하는 것이 AI 1등 국가로 가는 원동력이라 생각하고 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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