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식사문화 개선 캠페인 홍보를 위해 '덜어요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덜어요 챌린지는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사문화 개선 3대 과제'를 온라인상에 홍보하고 국민이 참여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신만의 덜어 먹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해시태그(#덜어요 챌린지, #농림축산식품부, #식사문화개선캠페인, #덜어먹기 등)와 함께 올리고 다른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농식품부 외식산업진흥과로부터 시작된 챌린지는 한식진흥원, 외식업중앙회 등 공공부문이나 유명 셰프, 최불암, 송소희, 박서진 등 유명인들의 참여로 이어질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또 한국MCN협회와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1인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식사문화 개선을 포함한 농식품 분야 중점 과제를 홍보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농식품부는 보고 있다. 윤원습 농식품부 대변인은 "이번 챌린지와 MOU로 식사문화 개선 과제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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