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상용화로 IoT 시설장비와 이용환경이 달라졌지만 IoT 제품·서비스를 개발하는 중소기업은 테스트 인프라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통신사별로 제품검증을 통과하려면 최소 2~3개월 이상이 걸린다. 이에 NIPA는 통신 3사와 협력, IoT기술지원센터에 5G 기반 IoT 기술개발·테스트 인프라를 확충하고 10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통신 3사는 △5G IoT 관련 통신망 연동 기술규격 공유 △각사 테스트 환경에 대한 정보 제공 △5G IoT 제품 상용화를 위한 통신사 사전 테스트를 NIPA 테스트로 대체 △5G IoT 관련 중소기업 기술자문·컨설팅 제공 등에 협력한다.
중소기업은 통신사의 별도 시험인증 없이 NIPA를 통해 검증함으로써 개발기간을 한달 반 가량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제품 애로해소 및 사전테스트 기술지원으로 기업당 개발비용 절감도 가능해 진다.
김창용 NIPA 원장은 "5G 기반의 IoT 서비스가 확산되려면 제품·서비스를 개발하는 중소기업과 통신망을 제공하는 대기업의 상생협력이 필수"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5G 기반 IoT 신제품·서비스의 상용화를 촉진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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