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카카오뱅크 이어 토스뱅크도 적용키로
전자문서 및 리포팅 솔루션 전문기업 클립소프트(대표 김양수)는 내년 정식 출범하는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에 리포팅 솔루션 '클립리포트(CLIP report)'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에 앞서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도 솔루션을 공급했다. 이번 토스뱅크도 고객사로 확보함으로써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3사 모두에 솔루션을 적용하게 됐다. 클립소프트는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에 HTML5 표준 리포팅 솔루션을 잇따라 공급해 왔다. 2012년 KB국민카드 차세대 시스템에 국내 최초로 HTML5 리포팅 솔루션을 공급한 데 이어 2014년 신한은행 차세대 기업뱅킹 시스템에도 적용했다. 이후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우리은행, KDB산업은행, 신한은행 개인뱅킹, 삼성카드, 롯데카드, 전북은행, NH농협캐피탈 등의 차세대 시스템에도 도입됐다. 현대라이프생명, 국민은행, 신한캐피탈, 우리카드, 삼성카드, 농협생명, 신한은행, DGB생명보험 등의 디지털 채널 구축에도 솔루션을 적용했다.

토스뱅크는 영업점 없이 비대면으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다양한 업무에 필요한 리포트 개발도구를 제공하고, 빠른 처리속도와 폭넓은 호환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훈 클립소프트 금융사업부장은 "인터넷전문은행 3사 모두에 리포팅 솔루션을 공급함으로써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면서 "전문 솔루션을 통해 금융권의 혁신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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