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초아 SNS
출처=초아 SNS
지난 2017년 그룹 AOA를 탈퇴한 초아가 3년만에 드라마 OST로 돌아왔다.

6일 한경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탈퇴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초아는 최근 KBS 2TV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의 OST를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초아가 3년 만에 드라마 OST를 불렀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그를 그리워 했던 팬들은 '드디어 초아가 돌아온 것이냐', ''3년 만이라니 정말 반갑다'며 여전한 팬심을 드러냈다.

해당 OST는 아직 음원으로 발매되지는 않았으나 초아만의 독특하고 청량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방송 직후 음원 사이트 공개 여부를 찾는 이들이 늘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17년 AOA에서 탈퇴했다. 당시 초아는 "불면증과 우울증을 치료하고자 약도 먹어보고 2년 전부터 스케줄을 점점 줄여왔지만, 피곤에서 오는 문제가 아니었기에 결국 모든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라며 "기다려주시는 분들을 떠올리며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했지만, 마냥 쉬고 있는 상태로 부정적인 관심들이 지속되면 팀원들에게 더 큰 피해가 가게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