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동치미에서는 '부부사이에도 예의는 필요하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없이 못 사는 껌딱지 남편 황영진의 솔직한 모습이 공개됐다. 황영진은 약속있는 아내의 말에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맛있는 메뉴로 회유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2시간 정도 나갔다 오겠다는 아내의 말에 황영진은 "나이 먹어 잠이 안와 나갈데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황영진은 "결혼반지 끼고 나가라"며 임산부 마크를 찾아 아내를 기겁하게 했다.
또한 아내가 원피스를 입자 "가슴이 너무 파였다"며 말해 패널들의 원성을 샀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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