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원수보험사 맞춤형 공동재보험 공동개발 제공 협약
코리안리는 지난 7월31일 칼라일그룹과 전략적 제휴 관계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국내 원수보험사를 상대로 공동재보험 계약 인수와 관련 서비스 제공을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공동 재보험은 보험분야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사가 보험부채를 감축 조정할 수 있도록 올 상반기에 도입된 제도다.
공동재보험을 통해 보험사는 보험위험 금리위험 등 보험상품에 내재된 모든 위험을 재보험사로 이전할 수 있다.
코리안리와 칼라일은 국내 원수보험사에 적합한 공동재보험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상품 설계와 구조화 재보험 자산의 운용 요구자본 관리 및 신규자본 조달 등 광범위한 업무 분야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코리안리는 공동재보험 인수를 위한 전담팀을 설치하는 등 2018년부터 관련 제도의 국내 도입에 순차적으로 대비해왔다. 칼라일그룹은 2018년 AIG 그룹의 재보험 사업부문을 분할 설립한 포티투드 리(Fortitude Re) 지분을 취득해 보험사업 부문의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제휴로 코리안리는 향후 공동재보험 시장 확대시에 필요한 담보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칼라일그룹은 국내 재보험시장에서 코리안리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재보험 사업 확장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김현동기자 citizenk@dt.co.kr
코리안리는 지난 7월31일 칼라일그룹과 전략적 제휴 관계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국내 원수보험사를 상대로 공동재보험 계약 인수와 관련 서비스 제공을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공동 재보험은 보험분야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사가 보험부채를 감축 조정할 수 있도록 올 상반기에 도입된 제도다.
공동재보험을 통해 보험사는 보험위험 금리위험 등 보험상품에 내재된 모든 위험을 재보험사로 이전할 수 있다.
코리안리와 칼라일은 국내 원수보험사에 적합한 공동재보험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상품 설계와 구조화 재보험 자산의 운용 요구자본 관리 및 신규자본 조달 등 광범위한 업무 분야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코리안리는 공동재보험 인수를 위한 전담팀을 설치하는 등 2018년부터 관련 제도의 국내 도입에 순차적으로 대비해왔다. 칼라일그룹은 2018년 AIG 그룹의 재보험 사업부문을 분할 설립한 포티투드 리(Fortitude Re) 지분을 취득해 보험사업 부문의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제휴로 코리안리는 향후 공동재보험 시장 확대시에 필요한 담보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칼라일그룹은 국내 재보험시장에서 코리안리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재보험 사업 확장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김현동기자 citize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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