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스는 지난해 4500여대 규모의 시범사업에 EDR 솔루션을 공급했으며 SK인포섹은 주 사업자로 EDR 솔루션 구축 및 시스템 연계,솔루션 최적화 및 커스트마이징을 기반으로 시스템 운영 안정화를 담당했다.
NH농협은행은 △기존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의 한계 극복 △단말의 다양한 정보 수집을 통한 가시성 확보 △단말의 이상 행위 대응 및 확산 방지 △단말 침해 사고에 대한 빠른 조사 및 대응 △최신 기술을 이용한 보안 강화를 목표로 EDR 솔루션을 도입을 추진해왔다.
NH농협은행의 EDR 사업은 단말 보안 수준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한 대규모 사업이다. 국내 은행권 최초이며 최신 보안 기술을 적극적으로 내재화시키는 프로젝트다. 시범사업 당시는 물론 본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보안을 혁신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특히 사용자 단말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위협의 탐지, 조사 대응까지 가능한 것은 물론 침해사고지표, 머신러닝, 행위기반 위협탐지, 야라 등의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이사는 "최근 보안 시장은 공격의 고도화, 지능형 위협이 증대하고 있고 안티바이러스를 회피해서 공격하는 다양한 형태가 존재 한다"며 "국내 EDR 시장에서의 다양한 최초의 타이틀을 최고로 변화시켜 국내 기업의 보안 수준을 높이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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