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대우건설은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arcloud)'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아클라우드(arcloud)는 호(弧)를 뜻하는 'arc'와 구름을 의미하는 'cloud'가 결합된 이름으로 '여유를 잇는 구름', '가치를 잇는 구름'을 의미하며, 연결과 조화의 가치를 담고 있다. 이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감동을 매개하는 공간을 뜻한다.

아클라우드는 Healing, Family, Eco를 컨셉으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두 시간의 휴가를 보내는 듯한 자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를 통해 단순한 쇼핑몰이 아닌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며 색다름을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생활가치가 하나로 모이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할 방침이다.

대우건설은 "상업시설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닌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의함으로써, 새로운 상업시설의 미래상을 구현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새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를 오는 9월 감일지구에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클라우드 감일은 감일지구 중심상업용지 1블록에 지하 1층~지상 2층, 총 3만8564㎡(약 1만1600평) 규모다. 전체 대지면적의 30% 이상을 열린 공간(오픈 에어-Open Air)로 구성하고, 세계적인 공간기획 전문설계사인 네덜란드 CARVE(카브) 사가 아이와 부모들을 위한 대형 체험형 놀이터, 인근 주민들을 위한 이벤트광장과 조경을 디자인해 진화된 상업시설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 체 면적의 36%에 해당하는 총 6개의 대형 앵커시설이 들어선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곧 만나게 될 '아클라우드 감일'이 제안하는 신개념 'Open-Air Mall'은 개방된 공간이 요구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최적화된 상품으로, 소비자는 '아클라우드 감일'에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경험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아클라우드 디자인. <대우건설 제공>
아클라우드 디자인. <대우건설 제공>
아클라우드 BI. <대우건설 제공>
아클라우드 BI. <대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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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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