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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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스포츠음료 '레드불' 공동 창업주의 손자 오라윳 유위티야(35·사진)를 둘러싸고 '유전무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라윳은 지난 2012년 9월 방콕 시내에서 페라리를 과속으로 몰다 경찰관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났었죠. 그런데 태국 경찰은 최근 오라윳을 기소하지 않기로 해 국민 공분을 일으켰습니다. 여론은 극도로 악화되었고 결국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진상조사를 지시했다고 합니다.

오라윳의 할아버지는 찰리아우 유위타야는 1984년 오스트리아 사업가와 레드불을 공동 설립해 큰 부를 일궜습니다. 그는 2012년 숨지면서 220억달러(약 26조4500억원)의 재산과 레드불 지분 50% 이상을 가족들에게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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