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3D 사운드… 현장감·몰입도 높여 4K UHD 고화질 방송 '눈과 귀' 호강 유튜브·네이버 통한 채팅·댓글로 소통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사진=한국연예제작자협회)
언택트 '드림콘서트 CONNECT:D' 성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아티스트와 팬들 간의 벽은 허물지 못했다. 최첨단 기술력과 온라인 한계를 뛰어 넘는 '언택트 콘서트'를 통해 더욱 뜨거운 소통이 이뤄지고 있어서다. 비단 국내에서만 국한되는 일이 아니다. 언택트콘서트로 다시 한번 K팝을 전세계인들과 공유한다.최대 규모의 K팝 페스티벌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가 지난 25일 뜨거운 성원 속에 첫 날 축제를 화려하게 쏘아 올렸다. '최첨단 K-Tech'를 통해 온라인의 한계를 넘어 완벽한 '언택트 콘서트'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드림콘서트는 유튜브 The K-POP' 채널과 네이버 'V LIVE+'를 통해 전 세계 K-POP 팬들과 만났다. 코로나-19 위기를 넘어 언택트 콘텐츠로 진행, 팬들과 채팅과 댓글을 통해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날 '드림콘서트'는 이특, 김요한, 김도연이 MC를 맡아 총 120분 간 진행됐다. EXO-SC와 레드벨벳을 비롯해 오마이걸, 아스트로, 사우스클럽, 골든차일드, 김재환, AB6IX, CIX, CRAVITY 등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등장해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포문은 골든차일드가 H.O.T.의 '빛'으로 열었고 EXO-SC,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오마이걸, 아스트로, 사우스클럽, 골든차일드, 김재환, AB6IX, CIX, CRAVITY가 출연해 각각 자신들의 히트곡과 최신곡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아티스트의 감각적인 무대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시각적 요소의 극대화는 물론 청각적 희열까지 선사했다. '드림콘서트'는 세계 최초 EX-3D Sound 기술을 적용, 서라운드 음향 효과로 오프라인 공연에서 느낄 수 있는 현장감을 선사하며 온라인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초고화질 영상을 제공하는 '4K UHD 고화질 방송 서비스', 다중 회의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멀티캐스트 라이브 중계', 가상의 3D 공간에서 카메라 트랙킹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합성을 통해 콘텐츠를 연출하는 '버츄얼 스테이지' 등이 '드림콘서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아티스트의 무대를 배경으로 전 세계 K-POP 팬들과 함께하는 '듀엣' 무대와 열기를 더한 '응원법' 무대, 그리고 '떼창'이 진행됐으며, 다양한 국가의 팬들은 MC 이특과 실시간 인터뷰를 갖고 한걸음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둘째 날인 26일엔 은혁, 차은우, 리아(ITZY)의 진행으로 마마무, 하성운, 러블리즈, 우주소녀, 위키미키, 정세운, THE BOYZ, Stray Kids, 원어스, ITZY, 로켓펀치가 또 다른 대표 K-POP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공연이 진행됐다.
한편 드림콘서트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특별후원하는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