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500가구에 전기 공급
박일준(왼쪽 여섯번째)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 관계자들이 23일 진시 석문면 교로리에서 열린 '당진에코태양광발전소' 준공식에서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은 에너지전환 정책과 당진시의 에너지전환특별시 비전에 따른 첫 신재생 발전단지 전환 건설 사례로 당진 에코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이날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홍장 당진시장과 지역주민,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에코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당진 에코 태양광 발전소는 동서발전, SK가스, 한국산업은행이 공동으로 참여해 총 사업비 540억원을 투자, 태양광 9.8메가와트(MW)와 에너지저장장치(ESS) 24.5메가와트시(MWh) 용량으로 지난 5월 29일 준공했다.
연간 1만3000MWh의 전기를 생산해 모두 3500가구에 공급할 예정이며, ESS를 설치해 날씨 변화에 따라 태양광 발전량이 떨어지는 점을 보완했다.
당초 이 지역에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전환 정책과 당진시의 에너지전환특별시 비전 선언에 따라 신재생 발전단지 전환 건설을 추진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당진에코태양광 발전소는 에너지전환정책의 대표적인 이정표"라며 "발전소 부지 인근 취락 지역과 해안선 및 자연경관 지역에 수목을 식재하여 녹지를 조성하고 다목적 운동장을 건설하는 등 친환경성과 주민 편의를 함께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한국동서발전은 에너지전환 정책과 당진시의 에너지전환특별시 비전에 따른 첫 신재생 발전단지 전환 건설 사례로 당진 에코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이날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홍장 당진시장과 지역주민,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에코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당진 에코 태양광 발전소는 동서발전, SK가스, 한국산업은행이 공동으로 참여해 총 사업비 540억원을 투자, 태양광 9.8메가와트(MW)와 에너지저장장치(ESS) 24.5메가와트시(MWh) 용량으로 지난 5월 29일 준공했다.
연간 1만3000MWh의 전기를 생산해 모두 3500가구에 공급할 예정이며, ESS를 설치해 날씨 변화에 따라 태양광 발전량이 떨어지는 점을 보완했다.
당초 이 지역에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전환 정책과 당진시의 에너지전환특별시 비전 선언에 따라 신재생 발전단지 전환 건설을 추진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당진에코태양광 발전소는 에너지전환정책의 대표적인 이정표"라며 "발전소 부지 인근 취락 지역과 해안선 및 자연경관 지역에 수목을 식재하여 녹지를 조성하고 다목적 운동장을 건설하는 등 친환경성과 주민 편의를 함께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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