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제주항공은 지난달 3월2일 이스타홀딩스와 체결했던 '이스타항공 주식매매계약'을 해제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주식취득 금액은 3251억원 규모였다.
제주항공 측은 진술보장의 중요한 위반 미시정 및 거래종결기한 도과로 인해 기체결한 주식매매계약을 해제했다고 전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의지와 중재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황에서 인수를 강행하기에는 제주항공이 짊어져야 할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주를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의 피해에 대한 우려도 큰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인수합병(M&A)이 결실을 거두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주식취득 금액은 3251억원 규모였다.
제주항공 측은 진술보장의 중요한 위반 미시정 및 거래종결기한 도과로 인해 기체결한 주식매매계약을 해제했다고 전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의지와 중재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황에서 인수를 강행하기에는 제주항공이 짊어져야 할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주를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의 피해에 대한 우려도 큰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인수합병(M&A)이 결실을 거두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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