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시간 29% 늘어나
창업준비 등 라이브교육 집중
코로나19 장기화로, 전세계 소비 트렌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격하게 변화 중이다.
미국의 한 데이터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직후(3월31일~4월2일) 전세계 온라인 쇼핑 시간이 평균 47%, 국내 온라인 쇼핑시간도 29% 증가했다.
코로나19로 타격을 받고 있는 오프라인 판매자들에게는 사업의 패러다임 변화로 읽어야 할 대목이다. 다가올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 경제에 대한 준비, 오프라인 판매자의 디지털 전환이 선제적 과제가 된 셈이다.
최근 온라인 쇼핑시장에서 급격히 부상하고 있는 네이버쇼핑에서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네이버 쇼핑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속에 디지털 쇼핑 채널로 성공모델을 만들고 있는 판매자가 늘고 있다.
코로나 시대, 언택트(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위기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회로 삼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네이버 쇼핑 조사 결과,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1년 간 연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한 판매자는 2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한 달간 매출 1억원 이상을 올린 판매자도 2800명이나 된다.
네이버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여러 기술 지원을 통해 판매자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선보인 무료 쇼핑 플랫폼 '스마트스토어'는 소상공인의 부담 없는 온라인 창업의 발판이 됐다. 이에 더해 판매에 집중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툴도 제공하고 있다. 판매 데이터 분석을 돕는 무료 도구 '비즈 어드바이저'와 개인화 상품 추천 기술 'AiTEMS(에이아이템즈)'에 이어 최근엔 비대면 소비 확대에 따라 '라이브 커머스' 툴도 지원하며 판매자들에 새로운 디지털전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치 않은 판매자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에도 집중하고 있다.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는 △스마트스토어로 창업 준비하기 △잘 팔리는 상품 상세페이지 만드는 법 △스마트폰으로 쉽게 촬영하기 등 온라인 창업의 'A to Z'를 비대면 온라인 라이브로 교육하고 있다. 이외에도 질의 응답으로 이뤄진 'Q&A 찐라이브', 판매자들의 사연을 중심으로 코칭해주는 '사심상담소' 등 다양한 온라인 전용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기 창업자들과 함께 성장 로드맵을 모색하고 있다.
네이버는 코로나19 여파로 사회 구조가 비대면 및 디지털로 변화하는 가운데, 이처럼 온라인 플랫폼을 잘 이용하는 소상공인들에 더욱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고 있는 판매자가 온라인으로 스토어를 같이 운영한다면, 새로운 파이를 하나 더 얻는 것과 같다"면서 "디지털 환경에 빠르게 진입하고, 적극적으로 변화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네이버가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생태계에 필요한 역량을 차근차근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은지기자 kej@
창업준비 등 라이브교육 집중
코로나19 장기화로, 전세계 소비 트렌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격하게 변화 중이다.
미국의 한 데이터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직후(3월31일~4월2일) 전세계 온라인 쇼핑 시간이 평균 47%, 국내 온라인 쇼핑시간도 29% 증가했다.
코로나19로 타격을 받고 있는 오프라인 판매자들에게는 사업의 패러다임 변화로 읽어야 할 대목이다. 다가올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 경제에 대한 준비, 오프라인 판매자의 디지털 전환이 선제적 과제가 된 셈이다.
최근 온라인 쇼핑시장에서 급격히 부상하고 있는 네이버쇼핑에서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네이버 쇼핑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속에 디지털 쇼핑 채널로 성공모델을 만들고 있는 판매자가 늘고 있다.
코로나 시대, 언택트(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위기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회로 삼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네이버 쇼핑 조사 결과,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1년 간 연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한 판매자는 2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한 달간 매출 1억원 이상을 올린 판매자도 2800명이나 된다.
네이버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여러 기술 지원을 통해 판매자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선보인 무료 쇼핑 플랫폼 '스마트스토어'는 소상공인의 부담 없는 온라인 창업의 발판이 됐다. 이에 더해 판매에 집중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툴도 제공하고 있다. 판매 데이터 분석을 돕는 무료 도구 '비즈 어드바이저'와 개인화 상품 추천 기술 'AiTEMS(에이아이템즈)'에 이어 최근엔 비대면 소비 확대에 따라 '라이브 커머스' 툴도 지원하며 판매자들에 새로운 디지털전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치 않은 판매자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에도 집중하고 있다.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는 △스마트스토어로 창업 준비하기 △잘 팔리는 상품 상세페이지 만드는 법 △스마트폰으로 쉽게 촬영하기 등 온라인 창업의 'A to Z'를 비대면 온라인 라이브로 교육하고 있다. 이외에도 질의 응답으로 이뤄진 'Q&A 찐라이브', 판매자들의 사연을 중심으로 코칭해주는 '사심상담소' 등 다양한 온라인 전용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기 창업자들과 함께 성장 로드맵을 모색하고 있다.
네이버는 코로나19 여파로 사회 구조가 비대면 및 디지털로 변화하는 가운데, 이처럼 온라인 플랫폼을 잘 이용하는 소상공인들에 더욱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고 있는 판매자가 온라인으로 스토어를 같이 운영한다면, 새로운 파이를 하나 더 얻는 것과 같다"면서 "디지털 환경에 빠르게 진입하고, 적극적으로 변화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네이버가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생태계에 필요한 역량을 차근차근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은지기자 k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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