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이 올해 가트너가 선정한 공급망 관리 상위 25개 기업 중 4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7계단 상승한 결과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급망 부문에서 전략 수립 및 실행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무라드 타무드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공급망 운영 부문 수석 부사장은 "이번 가트너의 수상 결과는 '지속가능성과 연결성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4.0 공급망' 프로그램로 전환해 성공을 이끌어 가고 있는 공급망의 전체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라며 "처음으로 상위 5위권에 진입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또 공급망 혁신의 성과를 인정 받아 가트너가 주최한 '2020 파워 오브 프로페션 어워드' 부문에서 올해의 비즈니스 상을 수상하고 '2020 공급망 체인 탑 6개 기업' 에 선정됐다.

홍경희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공급망 부문 본부장은 "오는 10월 기존의 3개 물류센터를 하나로 통합해 보다 현대적이고 스마트한 공급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며 "loT(사물인터넷) 기반의 에코스트럭처 솔루션을 통해 수요공급에 대한 정확한 예측으로 고정비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고객 중심 맞춤형 공급망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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