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재택·원격근무가 일상화하면서, 비대면 업무 환경에 맞는 협업툴과 보안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파수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외부 협업을 제공하는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및 영업 활동에 나선다.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는 문서 공유, 협업, 버전 관리, 보안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외부 협업 플랫폼 '랩소디 에코'를 클라우드 플랫폼화한 서비스다. 화상회의, 다자간 통화, 메신저, 이메일 등 협업툴과 달리 문서 및 워크그룹 기반의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문서가상화 기술을 적용해, 문서 열람 시 항상 최신 버전으로 동기화해 중복 문서에 대한 확인과정 없이 생산적으로 협업할 수 있다. 또 원격근무 환경에서도 업무 PC나 노트북에서 작업하는 중요 업무 문서는 암호화돼 저장·유통되며, 전달된 이후에도 권한 변경 및 폐기가 가능하다. 각 기업에서 원하는 보안 수준에 맞춰 일반 암호화부터 DRM 보안, 공유 문서의 다양한 권한 설정 등이 가능하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최근 원격근무가 일상화되면서, 대부분의 기업과 기관은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맞는 차세대 협업 플랫폼 도입에 대한 고민이 많다"면서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파수가 20년동안 집약해온 기술들이 모두 담긴 서비스로, 이를 통해 사용 편의성, 안정성, 효율성을 모두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수는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 론칭을 기념해 파수 VIP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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